출입국 사실증명서 인터넷 발급과 기록없음·영문 제출 방법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서를 정부24에서 발급하는 순서, 조회 시작일과 종료일 입력법, 출입국 기록없음 증명·영문 제출·미성년 자녀 및 대리 발급 시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은 일정 기간 대한민국을 출국하거나 입국한 기록을 증명하는 문서입니다. 비자, 영주권, 해외학교, 보험, 세무, 병역, 각종 체류 사실 확인에 쓰이며 정부24에서 본인이 발급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조회기간을 잘못 입력해 필요한 출입국 기록이 빠지거나 ‘기록없음’ 문구가 필요한데 실제 여행 이력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출입국 사실증명 핵심 요약
| 확인 항목 | 선택 기준 |
|---|---|
| 조회 시작일 | 제출기관이 요구한 기간보다 앞선 날짜인지 확인 |
| 조회 종료일 | 최근 출입국 기록 반영 시차를 고려해 선택 |
| 출입국 기록 출력 | 출국일·입국일 이력이 필요한 경우 |
| 기록없음 증명 | 지정 기간 국내 체류 등 무출입국 사실을 증명할 때 |
| 영문 제출 | 제출국가가 국문 원본·번역·공증 중 무엇을 요구하는지 확인 |
출입국 사실증명은 여권의 출입국 도장을 단순히 복사한 문서가 아닙니다. 선택한 기간에 등록된 출입국 기록을 행정기관이 증명합니다. 완료 기준은 필요한 사람의 성명·생년월일, 조회기간, 출입국 일자가 제출처 요구와 일치하는 발급본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정부24 인터넷 발급 순서
정부24 로그인 후 검색창에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을 입력합니다. 신청인 정보를 확인하고 기록 조회 시작일과 종료일, 출입국기록 출력 여부, 주민등록번호 공개 범위, 수령방법을 선택합니다.
- 정부24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합니다.
-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 신청인 성명과 생년월일 등 기본정보를 확인합니다.
- 조회 시작일과 종료일을 입력합니다.
- 출입국 기록과 주민등록번호 표시 범위를 선택합니다.
- 발급 용도와 수령방법을 지정합니다.
- 민원을 신청하고 문서를 출력하거나 전자문서로 받습니다.
- 여권의 여행 일정과 발급본을 대조합니다.
최근 입국 직후에는 전산 반영에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당일 제출이 꼭 필요하다면 발급 결과에 마지막 입국 기록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누락되면 출입국·외국인관서에 문의하세요. 캡처 화면이나 신청 접수증은 사실증명서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조회기간을 정하는 방법
제출기관이 “최근 5년”을 요구하면 임의로 연도만 맞추지 말고 기준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일 기준 최근 5년인지, 특정 학기나 보험기간인지에 따라 시작일이 달라집니다. 해외 체류일수를 계산하는 심사라면 하루 차이도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제출 목적 | 기간 설정 전 질문 |
|---|---|
| 비자·영주권 | 대사관이 요구한 기준일과 전체 여권 기간인가 |
| 학교·장학금 | 학기 또는 거주 요건 판정 기간인가 |
| 보험금 | 사고 전후 또는 보장기간 전체인가 |
| 세무·거주자 판정 | 해당 과세기간과 전후 기간이 필요한가 |
| 병역·행정 | 기관이 지정한 시작일이 있는가 |
여러 기간이 필요하면 한 장에 넓은 기간을 넣는 방식과 기간별로 나누는 방식 중 제출기관이 인정하는 형식을 확인하세요. 불필요하게 전체 출입국 이력을 공개하면 개인정보가 과다 제출될 수 있습니다.
‘출입국 기록없음’ 증명이 필요한 경우
어떤 심사는 특정 기간에 해외 출입국이 없었다는 사실을 요구합니다. 이때는 신청 화면에서 출입국 기록이 없는 기간을 정확히 지정해야 합니다. 실제로 단 하루라도 출국 또는 입국 기록이 있으면 ‘기록없음’으로 발급되지 않거나 해당 기록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여권 도장이 없다고 출입국 기록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출입국심사나 도장 생략 국가 이동도 전산 기록으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래된 기록, 선박 이동, 이름 변경 등 특수 상황에서 예상과 다르면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정정을 문의해야 합니다.
기록없음 문구만 잘라 제출하거나 PDF를 편집해서는 안 됩니다. 제출기관이 지정 기간 전체가 표시된 원본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발급 문서 전체를 사용하세요.
영문 제출과 번역·공증 주의
해외 기관은 영문 증명서, 국문 원본과 번역문, 번역공증, 아포스티유 등 서로 다른 형식을 요구합니다. 정부24에서 영문 선택이 보인다고 해서 해당 국가의 인증 절차가 자동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접수기관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성명의 영문 표기는 여권과 철자·띄어쓰기 순서가 일치해야 합니다. 개명이나 여권 영문명 변경 이력이 있으면 과거 기록과 연결하는 추가 문서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제출 마감 직전에 발견하지 않도록 영문 이름을 먼저 비교하세요.
자녀·대리·외국인 발급 시 확인할 점
온라인 발급은 원칙적으로 본인 인증을 기준으로 합니다. 미성년 자녀의 서류, 가족 대리 발급, 외국인의 체류 관련 증명은 신청 자격과 준비서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 위임장, 신청인과 대리인의 신분증, 외국인등록증 등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관할 기관에 확인하세요.
자녀의 이름으로 필요한 서류를 부모 본인 서류로 잘못 발급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신청 화면의 발급 대상자와 제출 대상자가 같은지 확인하세요. 가족 전체의 출입국 기록이 필요하면 각 사람별 증명서를 요구하는지 제출기관에 문의해야 합니다.
출입국 사실증명 FAQ
오늘 입국한 기록이 바로 나오나요?
전산 반영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발급본에 마지막 입국일이 표시되는지 확인하고 누락되면 출입국기관에 문의하세요.
여권이 만료돼도 과거 기록을 발급할 수 있나요?
출입국 사실증명은 행정기관의 출입국 기록을 기준으로 합니다. 다만 오래된 기록이나 인적사항 변경이 있다면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영문으로 발급하면 아포스티유가 필요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영문 발급과 아포스티유·영사확인은 별개입니다. 제출 국가와 기관이 요구하는 인증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 서류를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나요?
서비스의 신청 자격과 자녀 연령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대상자를 선택할 수 없다면 가족관계서류를 준비해 방문 발급 절차를 확인하세요.
출입국 날짜가 여권 도장과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증명서를 임의 수정하지 말고 여권과 탑승 기록 등을 준비해 출입국·외국인관서에 사실 확인 또는 정정 절차를 문의하세요.
출입국 사실증명, 제출 목적에 맞게 준비하세요
조회 시작일과 종료일, 마지막 출입국 일자, 영문 이름, 주민번호 공개 범위를 확인하세요. 기록없음 증명이 목적이면 해당 기간에 실제 출입국 기록이 없는지 문서 전체를 읽어야 합니다. 해외 제출은 증명서 언어뿐 아니라 번역공증과 아포스티유 요구까지 별도로 확인하세요.
확인 기준일은 2026년 7월 30일입니다. 발급 메뉴와 처리 범위는 신청인의 국적·체류 상태 및 시스템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부24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안내를 최종 기준으로 사용하세요.
공식 출처 및 확인 자료
수치·일정·대상은 최종 확인일 기준입니다. 신청 전 연결된 공식 페이지의 최신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